Materials
베트남
ICH Materials 304
Publications(Book)
(61)-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VOL.32 (옻칠공예)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32권의 테마는 「옻칠공예」입니다.
South Korea 2017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2 (실크로드 무형유산 축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2권의 테마는 「실크로드 무형유산 축제」입니다.
South Korea 2020 -
무형유산과 성평등
'무형유산과 성평등'은 성 규범과 성(性)의 상호 관계를 소개하며, 효과적인 성보호와 성평등을 위해서는 성과 성의 관계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n\n
South Korea 2017 -
2020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2020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South Korea 2020 -
제6차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보호협력 네트워크 회의
제6차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보호협력 네트워크 회의 정보세션 보고서 입니다.
South Korea 2015 -
2019 리빙 헤리티지 시리즈: 줄다리기 의례와 놀이-같은 종목, 다양한 접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당진시 지원을 받아 리빙헤리티지시리즈(Living Heritage Series) 두 번째 도서 『줄다리기 의례와 놀이: 같은 종목, 다양한 접근』을 발간했습니다. \n\n이 도서는 총 7개 국가(캄보디아, 일본, 필리핀, 한국, 태국, 우크라이나, 베트남)에서 연행돼 온 줄다리기를 문화적 다양성과 유사성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번 도서 출판은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센터가 진행한 줄다리기 관련 심포지엄과 현장연구에 참여한 6개국 저자들의 원고를 보완한 내용 중심으로 기획돼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우크라이나 저자 또한 이번 도서 출판 작업에 합류해 줄다리기라는 유산이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이외 지역에서도 연행돼 왔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n\n이번 도서는 줄다리기가 가진 보편성과 함께 서로 다른 지역의 연행자들과 연행 방식 및 기원 등을 통해 이 유산이 지닌 문화적 다양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Japan,Cambodia,South Korea,Philippines,Ukraine,Viet Nam 2019 -
2020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는 무형문화유산: 목표 2. 기아종식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는 무형문화유산: 목표 2. 제로 헝거」는 ‘아태지역 NGO 무형유산 보호 사례조사 및 도서발간 사업(프로젝트 PINA)’의 세 번째 결과물입니다.\n\n이 책은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네팔, 타지키스탄, 베트남 등 여섯 국가에서 활동 중인 여덟 개 비정부기구(NGO)들이 식량 안보, 기아 종식을 달성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무형유산 관련 활동들을 모았습니다. 이 책은 무형유산의 재활성화와 전승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의 복지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공동체 기반 NGO들의 활동과 경험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식량안보, 영양 향상 그리고 지속가능 농업 등을 위한 NGO들의 프로젝트를 통해 무형유산과 지속가능발전목표 2. 제로헝거의 관계성을 강조합니다.\n\n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NGO, 그리고 이들의 무형유산 보호활동이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독자들에게 알려지기를 기대합니다.
South Korea 2020 -
전통공예를 통한 지속가능발전 모범사례집
본 도서에는 22년 ‘공동체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전통공예 보호·홍보 정책 및 활동 모범사례’에 관한 국제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국(네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 키르기즈스탄) 10개의 우수 사례 원고가 수록되어 있습니다.\n\n센터는 지속가능발전의 맥락에서 새롭게 인식되고 있는 전통공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공예 전문가·기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공동체가 전통공예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계승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본 도서를 제작하였습니다.
Indonesia,Kyrgyzstan,Nepal,Uzbekistan,Viet Nam 2023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3 (가면극)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3권의 테마는 「가면극」입니다.
South Korea 2020 -
아태지역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NGO의 효율적 역할
무형유산 비정부기구(ICH-NGO)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2014년 6월26일부터 28일까지 전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NGO들의 효율적 역할(Towards Efficient Roles of NGOs for Safeguarding ICH in the Asia-Pacific Region)” 이라는 주제로 아태지역 NGO 관계자 30여 명과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지의 NGO 대표자 10여 명, 한국의 NGO 대표자 10여 명 등 50여명의 NGO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그 동안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정부와 공동체 사이의 매개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NGO들의 역할에 대해 유익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 세미나에서 발표된 발제문과 토론문, 그리고 활발했던 토의 내용을 기록, 정리하여 편집한 것입니다.
South Korea 2014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4 (건강한 삶을 위한 전통지식)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4권의 테마는 「건강한 삶을 위한 전통지식」입니다.
South Korea 2020 -
2010년 동남아시아 국가의 무형유산 보호 노력에 관한 현황조사 보고서: 필리핀
동남아시아 지역의 요약문은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라오스 및 미얀마의 무형유산보호 현황에 관한 전반적인 개요를 제공한다. 해당 요약문은 주로 위에 언급한 나라들의 무형문화보호제도, 보호정책, 무형문화목록을 포함한 현황 및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목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무형문화보호에 책임이 있는 주체들에 대한 정보와 각 국가들 내 공동체 참여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이와 더불어, 국제적 차원의 무형유산 보호에 관한 이들 국가의 참여현황도 간략히 살펴보기 위해 유네스코와 관련한 몇 가지 추가적인 정보도 명시하였다. 주요 논제와 별도로, 이 보고서에서는 각 국의 무형유산 보호에 있어서 지적재산권의 문제를 간략하게 짚고 넘어간다. 이번 현황조사보고서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관련한 대표본을 제공한다. 각 국가는 무형유산과 관련한 문제의 배경이 다르다. \n\n예를 들면, 인도네시아는 이번 현황조사에 참여한 아태지역 국가들 중 유네스코 협약의 원칙과 목적을 가장 잘 반영한 것으로 여겨지는 무형유산 보호 모범사례로 등재된 유일한 나라이다. 베트남은 문화유산법을 통해 무형유산 관련 개념을 정의하였으며 필리핀은 문화유산 보호에 대한 견고한 공공조직 네트워크와 법적 토대를 확립하였다. 캄보디아는 문화유산과 국가경제개발을 연계하여 전통문화를 증진하는 관련 활동을 실행하고 동시에 국가경제이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라오스의 경우, 지적재산권을 비롯한 무형유산 보호와 관련된 측면에서 볼 때, 연구자보다는 오히려 지역예술가들을 교육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예술가들이야말로 그들의 기예를 완벽하게 습득한 살아있는 중요한 자원이기 때문이다.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 태국과 미얀마는 최근에서야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국제적 활동에 참여하였다. 모든 국가들이 그들의 무형유산이 직면한 위험요소에 대해 우려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국가는 무형유산을 규정하지도, 독자적인 무형유산 국가목록을 작성하지도 않고 있다. 대신에 이들 국가에서는 목록등재, 문화지도,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전통 문화적 표현에 대한 목록 작성이 일반적이다. 각 국은 경험의 공유와 국제적 협력을 통해 무형유산 보호를 장려하고 이에 대한 상당한 의욕을 표명하고 있다.\n\n- 필리핀은 2006년 무형유산협약을 비준하였으며, 본 조사는 2010년 진행되었다.\n- 2018년 3월 기준 무형유산 대표목록은 3개이고, 인가된 NGO는 없다.
Philippines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