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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ICH Materials 619
Publications(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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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VOL.30 (궁중무용)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30권의 테마는 「궁중무용」입니다.
South Korea 2017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53 (건강한 내일을 위한 음식 저장 기술)
전통지식의 형태로 전승된 음식 저장 기술 덕분에 우리는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음식을 오랜 기간 보관하기 위한 전통지식은 음식을 구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했다. 음식 저장 기술을 통해 최상의 맛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이다. 인도, 대한민국, 베트남, 키르기스스탄의 음식 저장 기술을 함께 살펴보자.
South Korea 2022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29 (전통선박 건조기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29권의 테마는 「전통선박 건조기술」입니다.
South Korea 2016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VOL.33 (전통 마을 신앙과 축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33권의 테마는 「전통 마을 신앙과 축제」입니다.
South Korea 2017 -
2021 해양 무형유산 전문가 네트워크 회의 자료집
본 자료집은 2021년 10월 29일 개최된 2021년 해양 무형유산 전문가 네트워크 회의의 결과자료집입니다.\n\n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SPC(태평양공동체사무국)가 공동주최한 상기 회의는 <아태지역 해안공동체의 식생활과 문화>를 주제로 총 9개의 사례 발표로 구성되었습니다. 세션 1에서는 생태문화적 접근을 세션 2에서는 사회문화적 접근을 통한 해안 공동체의 식생활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South Korea 2021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51 (반짝반짝, 장신구)
‘장신구’라는 단어는 반짝반짝하고, 나를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무언가를 떠올리게 한다. 길을 가다 보이는 가게에 진열 되어있는 헤어 밴드일 수도 있고, 연인 사이에서 서로의 약속의 징표로서 나누는 반지일 수도 있고, 단정한 옷 매무새에 포인트를 주는 것일 수도 있다. \n\n그러나 장신구는 심미적인 요소 외에도 조개 가면처럼 오랜 옛날부터 주술적인 의미를 갖기도 한다. 한국, 카자흐스탄, 인도, 피지의 장신구를 통해 다양한 의미를 파악하고자 한다.
South Korea 2022 -
스리랑카-아태센터 간 무형문화유산 시청각자료 디지털화 협력 워크숍
아태센터는 한국 문화재청의 지원과 스리랑카 문화부의 협력을 받아 5일간의 무형문화유산 관련 시청각 자료의 디지털화에 관한 스리랑카-아태센터 협력워크샵을 개최했습니다. 전주와 서울에서의 워크샵은 무형문화유산과 관련된 아날로그 시청각 자료를 디지털화하는 방법과 기술을 연구하고 스리랑카 음악에 중점을 두어 전 세계에 보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n\n이 간행물에는 현장 방문과 관련된 연설문 및 정보뿐만 아니라 9건의 발표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outh Korea 2015 -
2012년 동아시아 국가 무형유산 보호 노력에 관한 현황조사 보고서: 일본
아시아동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5개국은 동질적 요소와 이질적 요소들이 상호작용하면서 다양한 무형의 문화유산을 창출해냈다. 이들은 비록 기원이나 명칭은 비슷하더라도 저마다 독특한 형태의 문화적 표현양식으로 발전해왔다. 그러나 산업구조의 변화 및 근대화로 인하여 전통의 문화유산이 급격히 소멸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이에 한국과 일본은 이미 반세기 이전에 무형문화재라는 개념을 문화유산 보호 정책에 도입하여 보호 제도를 구축하였고, 중국과 몽골 또한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2003) 채택 이후 중앙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단시간 내에 무형문화유산 국가 목록작성과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더욱이 무형문화유산 보호 활동과 관련해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주목할 만한 사항은 아태지역 무형문화유산 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유네스코 카테고리2 기구가 한국, 중국, 일본 3국에 동시에 설립되었다는 사실이다. 각 국은 고유의 기능을 갖고 센터 간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해 상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다른 점으로는 몽골의 무형문화유산 보호제도 구축을 언급할 수 있다. 몽골 정부는 수년 동안 국가목록 작성 및 보유자 선정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처럼 동북아시아는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국내적으로 활발히 활동해 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 및 국제적으로도 역할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따라서 동북아시아 지역 국가들은 무형문화유산 보호 활동과 관련한 국가, 지역, 국제적 활동에 있어서 서로 간의 신뢰와 협력을 구축해야 하며, 이를 위한 협력이 절실하다.\n\n- 일본은 2004년 무형유산협약을 비준하였으며, 본 조사는 2013년 처음 진행되었다. \n- 2018년 3월 기준 무형유산 대표목록은 21개이며, 인가된 NGO는 없다.
Japan 2013 -
무형문화유산과 지속가능한 발전
해당 브로슈어는 무형문화유산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30 의제’의 활동 계획에 명시된 세 가지 차원인 통합적 사회발전, 환경적 지속가능성, 통합적 경제발전에 기초한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전제조건인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는 바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South Korea 2017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2 (무형문화유산과 노동)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2권의 테마는 「무형문화유산과 노동」입니다.
South Korea 2009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24 (전통혼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24권의 테마는 「전통혼례」입니다.
South Korea 2015 -
해양 무형유산-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생활과 생태계 구축
본 도서는 2020년 10월 29-30일 양일간 열린 2020 해양 무형유산 전문가회의 발표문을 담고 있습니다.\n\n“해양 무형유산: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생활과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학자, NGO, 보유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초청되어 다채로운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1일차에는 ‘포용적 사회발전을 위한 전통 해양기술과 지식’ 및 2일차에는 ‘환경적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전통 해양기술과 지식’을 소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n\n*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유네스코 아피아사무소가 주최하고 문화재청이 후원하였습니다.
South Korea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