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s
축제
ICH Materials 877
Publications(Book)
(68)-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VOL.36 (전통자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36권의 테마는 「전통 자수」입니다.
South Korea 2018 -
무형유산 컬러링북 : 태평양의 무형문화유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의 가시성을 높이고 그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서 구글 아트앤컬처(Google Arts and Culture)와 함께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그 시작으로 ‘태평양 섬 주민들의 이야기와 문화’ 를 주제로 전시가 기획되었으며, 화려한 이미지와 태평양 특유의 친근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완성된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n\n해당 자료는 온라인 전시의 주요 장면을 일반대중, 특히 청소년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서 컬러링북으로 제작한 것입니다.\n\n태평양 무형문화유산 온라인 전시 목록\n\n- 전통 불 위 걷기 (피지)\n- 풍부한 자연과 문화유산 (팔라우)\n- 빌럼의 무형문화유산 보호 (파푸아뉴기니)\n- 은가투(Ngatu), (통가)\n- 전통공예품 (사모아)\n- 포(Pow)의식\n- 얌 축제 (태평양 지역)
South Korea 2016 -
부탄의 무형유산
2015년,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부탄 내무문화부와 함께 무형유산의 보호와 연구, 보존 및 증진과 전승의 중요성에 대한 젊은 세대의 인식 제고를 위한 부탄 무형문화유산 정보기반 지원 사업(2011~2014, 센터와 한국정부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결과물로서 부탄 무형유산 도서를 발간했습니다.\n\n이 도서는 유네스코의 무형문화유산 분류에 따라 구전전통과 표현(Oral Traditions and Expressions), 공연 예술과 전통 놀이(Performing Arts and Traditional Games), 전통 관습, 의례 및 축제(Traditional Customs, Rituals, Ceremonies, and Festive Events), 민속 지식과 기술(Folk Knowledge and Technology), 그리고 전통 공예(Traditional Craftmanship),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도서를 위하여 부탄의 연구진들은 모든 지역의 오지를 다니며 직접 인터뷰와 현지조사를 실시하여 현재 연행되고 있는 무형유산 뿐만 아니라 사라진 무형유산에 대한 정보까지 생생하게 담아내려고 노력하였습니다.\n\n이 도서는 영어판과 부탄의 공식 언어인 종카어판 2종으로 발간되었으며, 유네스코를 비롯한 국내외 관계기관 및 교육기관, 도서관 등에 배포되어 부탄 무형유산의 보호와 증진을 위한 초석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Bhutan 2015 -
카자흐스탄 무형유산 목록
카자흐스탄 무형유산 목록 해설집 발간을 위해 유네스코카자흐스탄위원회 및 이세스코위원회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해당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참여 기관들은 구전전통 및 표현, 공연예술, 사회 관습 및 의례 그리고 축제 행사, 전통지식 및 관습, 전통 기술 등 각국의 무형유산 목록을 기준으로 해당 무형유산 전문가들과 함께 현지조사와 문헌조사 등을 실시하여 해설집을 출판하였습니다.\n\n이 해설집에는 중앙아시아 각국의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무형유산 뿐 아니라 해당 국가에서 보호목록으로 등재된 무형유산도 실려져있어 역내 대중들에게 무형유산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구소련 붕괴와 더불어 독립을 맞이한 중앙아시아 각국의 국민들은 독립 이후 자국의 문화유산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무형유산 해설집의 발간은 무형유산의 보호활동의 의미를 넘어서 이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Kazakhstan 2016 -
타지키스탄 무형유산 목록
타지키스탄 무형유산 목록 해설집 발간을 위해 타지키스탄의 무형유산 NGO인 오담바올람과 함께 지난 2015년부터 해당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참여 기관들은 구전전통 및 표현, 공연예술, 사회 관습 및 의례 그리고 축제 행사, 전통지식 및 관습, 전통 기술 등 각국의 무형유산 목록을 기준으로 해당 무형유산 전문가들과 함께 현지조사와 문헌조사 등을 실시하여 해설집을 출판하였습니다.\n\n이 해설집에는 중앙아시아 각국의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무형유산 뿐 아니라 해당 국가에서 보호목록으로 등재된 무형유산도 실려져있어 역내 대중들에게 무형유산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구소련 붕괴와 더불어 독립을 맞이한 중앙아시아 각국의 국민들은 독립 이후 자국의 문화유산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무형유산 해설집의 발간은 무형유산의 보호활동의 의미를 넘어서 이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Tajikistan 2016 -
키르기즈스탄 무형유산 목록
키르기즈스탄 무형유산 목록 해설집 발간을 위해 유네스코키르기즈스탄위원회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해당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참여 기관들은 구전전통 및 표현, 공연예술, 사회 관습 및 의례 그리고 축제 행사, 전통지식 및 관습, 전통 기술 등 각국의 무형유산 목록을 기준으로 해당 무형유산 전문가들과 함께 현지조사와 문헌조사 등을 실시하여 해설집을 출판하였습니다.\n\n이 해설집에는 중앙아시아 각국의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무형유산 뿐 아니라 해당 국가에서 보호목록으로 등재된 무형유산도 실려져있어 역내 대중들에게 무형유산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구소련 붕괴와 더불어 독립을 맞이한 중앙아시아 각국의 국민들은 독립 이후 자국의 문화유산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무형유산 해설집의 발간은 무형유산의 보호활동의 의미를 넘어서 이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Kyrgyzstan 2016 -
우즈베키스탄 무형유산 목록
우즈베키스탄 무형유산 목록 해설집 발간을 위해 유네스코우즈베키스탄위원회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해당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참여 기관들은 구전전통 및 표현, 공연예술, 사회 관습 및 의례 그리고 축제 행사, 전통지식 및 관습, 전통 기술 등 각국의 무형유산 목록을 기준으로 해당 무형유산 전문가들과 함께 현지조사와 문헌조사 등을 실시하여 해설집을 출판하였습니다.\n\n이 해설집에는 중앙아시아 각국의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무형유산 뿐 아니라 해당 국가에서 보호목록으로 등재된 무형유산도 실려져있어 역내 대중들에게 무형유산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구소련 붕괴와 더불어 독립을 맞이한 중앙아시아 각국의 국민들은 독립 이후 자국의 문화유산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무형유산 해설집의 발간은 무형유산의 보호활동의 의미를 넘어서 이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Uzbekistan -
무형유산 고등교육 웨비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유네스코 방콕사무소와 공동으로 2020년 6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무형유산 웨비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의 무형유산 보호를 논한 첫 번째 세션을 시작으로 위기 상황에서 대학 문화유산 교육, 무형유산 고등교육 네트워크, 무형유산 커리큘럼 개발 등의 다양한 주제로 18개국 23명의 연사와 좌장들이 대중들을 만났습니다.\n\n본 자료집에는 4회차의 무형유산웨비나시리즈 프로그램 및 발표자료(영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outh Korea 2020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8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8권의 테마는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입니다.\n\n최근, 허리케인 아이다(Ida)가 캐리비안 국가들과 미국 남부, 북동부 주를 강타했고 재앙 수준의 홍수는 인명피해로까지 이어졌습니다. 대자연은 인간을 작게 만들지만, 동시에 인간은 그 자연으로부터 위기를 극복하는 힘을 얻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구전전통과 전통 지식에 집중하여 누가, 무엇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태평양, 일본, 인도, 그리고 태국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South Korea 2021 -
무형유산과 성평등
'무형유산과 성평등'은 성 규범과 성(性)의 상호 관계를 소개하며, 효과적인 성보호와 성평등을 위해서는 성과 성의 관계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n\n
South Korea 2017 -
아태지역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NGO의 효율적 역할
무형유산 비정부기구(ICH-NGO)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2014년 6월26일부터 28일까지 전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NGO들의 효율적 역할(Towards Efficient Roles of NGOs for Safeguarding ICH in the Asia-Pacific Region)” 이라는 주제로 아태지역 NGO 관계자 30여 명과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지의 NGO 대표자 10여 명, 한국의 NGO 대표자 10여 명 등 50여명의 NGO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그 동안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정부와 공동체 사이의 매개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NGO들의 역할에 대해 유익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 세미나에서 발표된 발제문과 토론문, 그리고 활발했던 토의 내용을 기록, 정리하여 편집한 것입니다.
South Korea 2014 -
중앙아시아의 구전전통과 서사시
2015년, 센터는 국제중앙아시아학연구소, 유네스코우즈베키스탄위원회와 공동으로 중앙아시아의 무형문화유산 관련 이슈들을 발굴하기 위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구전전통과 서사시’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타슈켄트에서 진행하였습니다. \n\n중앙아시아의 유목민들은 이주생활을 근간으로 하고 있기에 문자기록 보다는 구전을 바탕으로 문화를 전승해 왔습니다. 전통적인 관습과 생활에 대한 지혜는 주로 구전에 의해서 전승되어 왔기에, 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의미를 재발견하는 일은 중앙아시아의 무형문화유산을 보호하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 국제학술회의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South Korea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