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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이 가락은 낌 남(Kim Nham)이라는 연극에서 쑤이번(Xúy Vân) 역할을 하는 가창자가 미친 척 하는 장면을 노래할 때만 연주되는 특별한 곡이다. 쑤이번의 역할을 느파(nữ pha)라고 부르는데 느파는 불평을 하는 동시에 동정심을 자아내는 인물이다. 그녀의 남편 낌남은 자신이 시험에 합격했을 때 그녀를 버렸다. 그녀는 외로움에 빠져서 짠프엉(Trần Phương)의 유혹에 넘어갔다. 짠 프엉과 함께 살기 위해 그녀는 미친 척 하며 남편과 이혼하려 했다. 그렇지만 그녀는 또다시 버림을 받았다. 절망에 빠진 그녀는 정말로 미쳤다. ‘쑤이 번 자 자이(Xúy Vân giả dại)’는 극 전체 제목인 ‘낌 남’보다 더 유명한 째오 예술의 발췌 부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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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 No | AI00000401 | ||
| Country | Vietnam | ||
| Audio Performer | People’s artist Ngô Thanh Hoài (singing) Accompanied by the orchestra of the Vietnamese Chèo Theatre: Nguyễn Minh Chí (percussions), Đặng Công Hưng (nguyệt moon-shaped lute), Lê Xuân Diệu (nhị two-string fiddle), Phạm Văn Khải (nhị two-string fiddle and tam three-string lute), Phạm Văn Doanh (sáo flute and tiêu flute), Trần Thu Hiền (bầu monochord) | Year | 1998 |
| Place | File Size | 1.76 | |
| Definition | File Format | MP3 | |
| Copyright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