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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용과 인공지능의 만남
Description 경상대학교 민속무용학과 아시아춤문화연구소는 2019년 11월 11일 미래의 4차 산업시대에 한국 전통춤의 위상을 상상하며 인공지능 로봇과의 만남을 컨셉으로 태평무, 살풀이춤, 동래한량춤, 그리고 진도북춤으로 구성한 전통춤 공연을 가졌다. 무용계에서는 인공지능 로봇과 전통춤을 함께 춘 것이 국내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고 평했다. 김경애 무용평론가는 이번 공연이 로봇과 함께 교감하는 무대였으며, 로봇이 오브제로 등장한 것이 아니라 같은 무대에서 각자의 춤을 보여준 것이 로봇을 춤에 어떻게 도입하고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한 미래 화두를 던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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