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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을 지탱하는 소수 언어: 스미스소니언 민속문화유산센터 프로젝트 사례
Description 무형유산은 지식과 기술의 전승 그리고 이 지식을 다음 세대와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 달려있다. 전승은 그 지식이 유래한 해당 지역의 언어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 언어가 작고, 토착적이거나 소수일 때, 이 언어 사용자들은 대부분 더 우세하거나 권위 있는 언어로 바꿔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전통지식과 관습이 언어와 함께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언어를 지키고 활성화하려는 노력은 무형유산을 지키기 위한 구조적 토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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